매일 꾸준히

01.상황 벌써 국비학원 마지막 프로젝트다. 이전에는 Github 레포지토리에서 Download.zip으로 했다면 이번엔 명령어를 사용해서 복제하고 싶었다. 02.문제 명령어에 익숙해지고 싶은 욕심이랄까 복제 기능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고 직접 사용해보기로 했다. 03.해결 먼저 Collaborators로 넘어온 권한에 Accept한다. Github의 Organiztions로 간다. 터미널에서 Clone할 경로로 이동하고 해당 주소를 붙여 넣는다. `git clone 해당주소` 그러면 지정한 폴더 위치에 Clone 된 레포지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그 후 사용하고자 하는 툴에 Import하면 Clone은 끝이다. 04.경험 단순히 Download.zip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명령어에 대한 효율성 ..

연습하는 프로젝트에서 첫 커밋을 'ㅋㅋㅋㅋ'로 올린 적이 있다. 첫 커밋명만 변경하기 위해 구글에서 알아보고 따라 하기를 해보았다. 1.상황 'ㅋㅋㅋㅋ'라니... git rebase -i를 이것저것 따라 하면서 써봤다. git rebase -i HEAD~숫자로 이전 커밋까지 돌아간 후 커밋명만 바꾼 다음 강제 푸쉬로 바꾸려고 했었다. 하지만 첫 커밋까지 나오지 않았고 git rebase -i --root를 써봤는데 나오긴 해도 뭔가 설정이 어긋나게 되었다. 그러면서 점점 main을 가리키던 것이 '커밋 해쉬'를 가리키게 되었는데... 2.문제 그러다 detached HEAD | REBASE를 가리키고 있어서 main으로 다시 되돌리고 싶었다. 3.해결 REBAS..

ecipse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GitHub와 연동하고 push 하면 그냥 되는 거로 생각했다. 중요한 개인 정보도 올라간다는 거를 알 때까지는... 1. 상황 database-context.xml 의 bean에 개인 정보의 내용이 있다. 이 내용이 GitHub에 올라가면 보안에 위협이 있으니 올리면 안 된다. 2. 문제 개인 정보가 들어간 파일만 제외하고 GitHub에 push하고 싶다. 3. 해결책 프로젝트 만든 해당 폴더로 들어간다. 그리고 `.gitignore` 파일을 만든다. ~~~ .gitignore와 .gitignore.txt는 서로 다른 파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gitignore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txt 를 빼주자. ~~~ .gitignore에서 제외 할 파일명을 넣는다. 해당 경로..

작업 한 소스를 GitHub에 push 하였는데 올라온 내용은 있고 잔디는 심어지지 않았다. '계정의 오류인가?' 해서 계정의 setting 부분도 들어가 보고 만료된 기한도 늘려보고 해도 잔디는 심어지지 않았다. (멘붕! google 검색해도 나처럼 해당하는 사람이 안 나온다.) 1. 상황 6월 11일에 Git push 했는데 잔디가 심어지지 않았다. (이제 내 계정은 끝인가?!) 2. 문제 왜 닉네임이 아닌 이름으로 올라갈까 생각을 해봤다. (5월에 Git bash를 만지다가 설정을 한번 건드렸던 거 같기도 하고...) 3. 해결책 git config --global user.email GitHub eamil과 Git Bash 설정의 email이 달랐다... (ㅡㅡ....) 본 계정은 ..

GitHub에 push 한 파일을 로컬에서 무의식의 흐름대로 타이핑을하게 되었다. (습관성 Ctrl + s) 너무 무의미한 타이핑이라 그런지 문득 다시 되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상황 스테이지에 올라가지 않은 파일의 수정 된 내용을 push가 막 끝난 최근 상태로 돌리고 싶었다. 2.문제 ([]4.CSS라는 녀석을 없애자) Ctrl + z 연타를 하는 것도 있겠지만 Git 명령어 중에 기능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심지어 소스트리에서 스테이지 올라가기 전에 폐기하는 기능도 있으니... 3.해결책 $ git restore README.md (README.md는 되돌리고자 했던 파일명이다.) 그렇게 무의식의 타이핑도 사라졌고, 소스트리에서도 push가 막 끝난 최근 상태로 돌아갔다. 4.경험 배우는 과..